금산군, 진산면 읍내리 지하시설물 전산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1:30:16
  • -
  • +
  • 인쇄
재난 사고의 사전 예방 및 군민 생활 안전 도모
▲ 금산군청

[뉴스스텝] 금산군은 지난해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산면 읍내리 도시지역에 매설된 상수도 10.87㎞, 하수도 4.50㎞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 자료를 유관기관에서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데이터와 통합하면 상하수도, 가스관, 전기, 통신, 송유관 등 국가 주요 7대 지하시설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중복투자 및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누수나 파손 발생 시 지하시설물 전산화 자료를 통해 관로 위치와 제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원인 분석과 현장 대응을 빨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구축 지역도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