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분리배출 우수 12개마을에 인센티브 지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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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잘하는 우리마을이 우수마을!
▲ 남원시청

[뉴스스텝] 남원시는 지난 31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재활용폐기물 분리배출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지역을 선정해 상장과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수거 환경관리원이 분리배출 여부, 혼합배출 유무, 배출 상태, 배출지역 청결상태 등 4개 항목을 총 4회에 걸쳐 점검·평가하여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분리배출 우수지역을 선정했다.

평가는 읍‧면 지역, 동 지역, 공동주택으로 분류하여 평가했으며 읍·면 지역은 343개 마을 중 최우수 2개소(이백 문화, 금지 방촌), 우수 2개소(덕과 양선, 대강 월산), 장려 2개소(인월 외건, 수지 신덕)가 선정 됐고동 지역은 최우수 1개소(향교 6통), 우수 1개소(왕정 3통), 장려 1개소(왕정 4통)가 선정됐다.

또한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최우수 1개소(산이고운아파트), 우수 1개소(노암주공아파트), 장려 1개소(부영5차아파트)가 각각 선정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통장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자원 절약과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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