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통일의 꿈을 취재한다 제18기 청년 기자단(유니콘) 출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2:10:19
  • -
  • +
  • 인쇄
통일부 청년 기자단 제18기 발대식 및 제17기 해단식 개최
▲ 2024년 제17기 발대식 및 제16기 해단식(2024년 5월 17일)

[뉴스스텝] 통일부는 5월 9일,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 대회의실에서 통일부 청년 기자단 제18기 발대식과 제17기 해단식을 개최한다.

발대식 및 해단식에는 제18기 유니콘 36명(총 40명), 제17기 유니콘 21명(총 수료자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본 행사에서 제18기 유니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온 제17기 유니콘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제17기 유니콘 중 우수한 활동을 수행한 기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이후 제17기·제18기 유니콘 기자단과 함께 통일을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제18기 유니콘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 통일·북한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 40명(국내 36명, 해외 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통일 관련 각종 행사 참여, 통일 정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직접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를 통일부 공식 블로그에 게재한다.

제18기 유니콘 대표로 위촉장을 받는 황민승 기자(단국대학교 사학과)는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통찰력을 지닌 기사로 통일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제17기 유니콘은 통일에 관심 있는 청년 세대의 대표 주자로서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년간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통일 문제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통일부는 본 행사에 앞서, 제18기 유니콘을 대상으로 ‘글 기사 작성법’, ‘북한에 대한 이해’ 등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행사 이후에는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영상 제작 및 편집법’ 교육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오두산통일전망대 등 통일 현장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유니콘이 1년간 활동을 통해 통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들이 국민의 통일 공감대를 형성·확산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