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7 12:10:11
  • -
  • +
  • 인쇄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멘토링 교육’ 및 ‘동포체류지원센터’ 현장 취재
▲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

[뉴스스텝] 법무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7월 16일 법무부가 시행하고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멘토링 교육’과 ‘동포체류지원센터’의 동포 정착지원 현장에 대한 외신기자 초청 프레스투어를 실시했다.

투어에는 외신기자 8명(6개 언론사)이 참여했으며, 오전에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중학교‘에서 진행된 멘토링 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교육의 취지와 역할에 대해 법무부 담당자, 멘토 강사, 학교 선생님 등과 이야기를 나눈 후 교육을 들은 학생의 생생한 소감도 들었다.

오후에는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동포체류지원센터인 ’희망365‘를 방문하여 법무부의 조기적응프로그램 학습현장을 참관하고, 동포체류지원센터 역할에 대한 법무부 담당자의 설명과, 교육·상담·취업지원 등 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희망365‘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센터장의 소감을 들었다.

참석한 외신기자들은 오늘 프레스투어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하며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법무부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제도 등 정책적 뒷받침과 함께 멘토링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확대하고,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법제화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동포의 국내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뉴스스텝]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당진시,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비 지원

[뉴스스텝] 당진시는 ‘2026년 드문모심기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기술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이앙기 보유 농업인과 농업법인, 작목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최대 250만 원까지 부품 교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드문모심기는 모판당 파종량을 늘려 이앙 시 사용할 수 있는 모

용인특례시, 2026년 용인그린대학‧대학원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