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퍼트 형 come back! 오자마자 신재영 저격? 김성근 감독 찾아간 이유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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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뉴스스텝] 불꽃 파이터즈가 파이팅 넘치는 강적 서울 성남고를 만나 ‘더위 속 투혼’을 펼친다.

오는 7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 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0화에서는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불꽃 파이터즈와 2025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서울 성남고의 정면 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파이터즈 라커룸에는 반가운 얼굴 니퍼트가 등장한다. 오랜만에 경기에 참석한 니퍼트는 뒤이어 들어오는 신재영을 향해 한마디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다른 팀원들은 박수로 니퍼트를 환영하고, 장시원 단장 역시 “더 든든해진 느낌”이라며 천군만마의 복귀에 반색한다. 하지만 이후 김성근 감독에게 인사를 간 니퍼트는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뜻밖의 소식을 전달한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파이터즈는 장시원 단장으로부터 ‘불꽃야구’ 관련 소식 및 예정된 경기 일정을 듣는다. 이들은 놀라 얼떨떨하면서도 내심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파이터즈를 흥분하게 한 불꽃야구의 청사진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전력 분석에서는 서울 성남고의 ‘미친 파이팅’과 ‘끈끈한 조직력’ 때문에 “말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이택근의 걱정 어린 발언이 나온다.

실제로 서울 성남고 학생들은 경기 전부터 파이터즈의 타격과 수비 훈련을 유심히 지켜보며 투지를 불태운다.

심지어 “(황금사자기)우승 팀답게 칼퇴 시켜드리겠다”는 인터뷰로 긴장감을 더울 끌어올린다는데.

여기에 서울 성남고가 강팀임을 입증하는 김선우 해설위원의 증언도 나온다. 파이터즈의 투수코치를 겸업하고 있는 그는 과거 홈런을 내줬던 타자를 만난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엄청난 기억력으로 그때를 회상하며 성남고의 ‘독한 야구’에 혀를 내두른다고 해 두 팀의 승부에 호기심이 유발된다.

대망의 라인업 발표 시간, 선발투수 자리를 둔 ‘부동의 원투펀치’ 유희관, 이대은과 ‘건강한(?)’ 신재영의 묘한 삼파전이 시작되고, 웃음 아래 예리한 시선들이 오가는데. 과연 파이터즈의 마운드를 지킬 ‘김성근의 픽’은 누가 될까.

경기 전부터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의 1차전은 오는 7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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