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2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성황리에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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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도서관(그림책음악놀이터)-그림책음악회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2일간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4회를 맞는 베라벨 책정원은 공존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책과 연계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도서관, 공존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8개 도서관(삼매봉, 중앙,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에서 저마다의 공존 테마 책정원을 꾸몄다.

버려지는 것들과의 공존, 마을 공존, 지구와의 공존, 공존을 노래하는 시(詩), 놀이 공존, 공존을 위한 가족의 의미 찾기, 세대(청춘) 공존 등 8가지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고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헌책 플리마켓, 업사이클 체험, 폐자재 활용 소품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그림책 인형극 ‘나와 우리’, 클래식 공연, 윤동주 시인의 방 조성, 가족 사진관, 낭독버스킹, 포토존, 정원별 주제도서 전시 등 도서관 곳곳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용자는 8개 도서관이 동일 주제로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 새로웠으며 팬데믹 시대에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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