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8 12:15:34
  • -
  • +
  • 인쇄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뉴스스텝] 18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 직원 80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하여 지역 간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상호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기부자 본인의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하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들과 직장인들의 기부 참여가 확산되고 있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 제공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응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