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학대위기 의심아동 전수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2:10:03
  • -
  • +
  • 인쇄
2023년 1분기 위기의심아동 353명, 3월 20일까지 방문 조사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필요서비스를 제공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위기아동을 발굴하기 위해사회보장빅데이터(복지사각지대정보 28종, 위기아동정보 16종)를 활용하여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는 위기 의심가구로 예측, 통보된 18세이하 353명의 아동들에 대해 3월 20일까지 전수조사하고 있다.

조사방식은 읍·면·동 공무원이 가구 방문 후, 아동과 직접 대면상담하여 아동의 안전, 성장과 발달 및 위기상황 여부 등을 확인한다.

가구확인을 통해 복지급여 및 서비스 신청·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능한 공적제도 지원 및 민간자원을 연계한다.

공무원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거나 방문거부 등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112신고 및 경찰 수사의뢰 등 아동의 안전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119명의 전수조사를 통해 261건의 상담 및 서비스연계 지원이 이루어졌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 “보다 면밀하고 세심하게 살펴 위기아동의 선제적 발굴과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이 사업은 아동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염려를 이행하고 있어 공무원 방문시 아동과 보호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