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공모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8 12:15:07
  • -
  • +
  • 인쇄
▲ 영월군청 전경

[뉴스스텝] 영월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3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어린이들을 위한 천문과학 체험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기초 단위 생활 밀접 공간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영월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영월군은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20억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이 조성될 곳은 연면적 1,390㎡, 지상 3층 규모인 천문과학교육관으로, 별마로천문대와 함께 봉래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3층에는 천문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공간, 2층에는 교육공간과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을 성실히 준비해서 관내 어린이는 물론 인근 가족 관람객들도 자주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