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역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핑교육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9 12:10:10
  • -
  • +
  • 인쇄
학생·학부모·교직원들에게 서핑 체험 기회 제공, 지역 서핑 문화산업 발전 도모
▲ 양양군, 지역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핑교육 지원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역 해양레저관광 저변확대를 위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프시티 서핑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핑 교육 지원은 2023 양양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 학생(초등학생의 경우 4학년 이상) 및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지역의 대표 레저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서핑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 더나은교육지구 : 교육청과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공동 분담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아이들의 삶을 중심으로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민·관·학 협치 체계를 구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역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시·군을 의미함.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 각 학교별 교육 일정·대상자·교육희망 해변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양양중학교 외 9개소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각 학교별 서핑교육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핑 이론(안전교육, 기초교육) 및 실습교육으로 2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교육업체는 양양군서핑협회에서 추천한 관내 서핑업체로, 서핑강사 인증 자격증 보유자가 소속되고, 청소년 교육환경에 적합한 업체가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하여 서핑 교육을 실시하는 만큼, 지역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핑을 즐기며 양양 바다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양양군 관내학교 학생 및 학부모 55명이 서핑 교육을 받았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