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2일 '지구와 함께 건강해지고팡'축제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8 12:15:15
  • -
  • +
  • 인쇄
▲ 지구의날 홍보물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4월 22일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지구와 함께 건강해지고팡’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탄소중립’과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 시정 슬로건을 연계하여 우리가 사는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모두 지키자는 의미를 담아 ‘지구와 함께 건강해지고팡’을 주제로 마련했다.

‘지구살리기’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 재활용품 민속놀이 대항전, 나눔책방․마켓, 전시․홍보관, 달리는 탄소중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지구살리기’ 퍼포먼스는 서귀포시장,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지구의 날에 태어난 어린이 2명이 함께 자전거 발전기로 지구본을 띄워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탄소중립 다짐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어린 친구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보드게임, 자전거 발전기 체험, 비건 채식테이블, 다시 채워쓰기, 폐페트병이 옷으로 바뀌는 마법 전시 등 18개의 부스가 마련돼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취지에 맞게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헌 옷으로 만든 현수막과 종이박스를 이용한 안내문을 제작해 사용한다.

그리고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텀블러 등 개인컵을 가져와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종이 홍보리플릿을 제작하지 않고 전자홍보물을 제작해 인스타․블로그 등 SNS, 지역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에 중점을 뒀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서귀포시민 모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 탄소중립 필요성의 인식을 넘어 생활 속 작은 실천 으로 지구를 지키는 소중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 탄소중립도시 서귀포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의 매력을 세계로...연해주서 경북 홍보 한국어 교재발간

[뉴스스텝] 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품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재에

파주시,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뉴스스텝]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20일간 총 8회의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

양구군, 군 장병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양구군이 관내 주둔 부대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설맞이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이 고향으로 양구군 농특산물을 구매해 발송하는 경우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양구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설 선물로 보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은 펀치볼삶은시래기(200g*10개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