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구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1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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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체험하는 수학·과학·정보 24개 체험부스 운영”
▲ 2023 양구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뉴스스텝] 양구교육지원청이 23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양구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3 온몸으로 체험하는 수리·과학·정보 융합교육 양구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수리·과학 △미래탐구 △디지털체험 △영재교육 △이벤트 등 5개 주제, 24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학과 과학의 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수리·과학 체험은 △확률과 카드마술 △공기대포 △자기부상 팽이 △세팍타크로 공 만들기 △도미노 숫자합놀이 △정다면체 입체도형 등 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앞으로 변화될 미래사회와 신기술을 소개하고 신소재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미래탐구 체험에서는 △태양광자동차 △조명등 △기계공학(동력전달기어) △플라잉옥타곤(센서) △신소재개발(페트병 활용) △네온사인키트 등 학생 1인당 1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4차산업 디지털 체험에서는 △자율주행자동 자동차 △Z-Space(VR) 체험 △로봇제어 △드론조정 체험 △IOT(사물인터넷) 스피커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로봇 등 호기심 가득한 체험이 진행된다.

영재교육 체험에서는 양구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나만의 구슬 만화경 만들기 △천체망원경과 태양관측안경으로 태양관측하기 △인공지능 자동회전문 만들기 △스틱밤 만들기 등 실제 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체험을 마친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인생네컷 사진부스에서 사진 찍기 △META 학습적성 검사 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양구 관내 초·중·고 교사 8명과 학생 40명이 참여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일부 체험 부스는 해당 분야 전문 강사를 통해 SW/AI, VR/AR 등 4차산업과 관련된 수준 높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남호 교육장은 “양구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그동안 다른 분야에 비해 수리·과학·정보 분야의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수리·과학·정보 융합교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을 맘껏 즐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배움의 힘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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