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방세정 최우수 기관에 화북동, 삼양동, 우도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2:15:34
  • -
  • +
  • 인쇄
26개 읍․면․동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 등 10개 항목 평가 결과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관내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방세정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화북동, 삼양동, 우도면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 홍보․시책 참여도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의 지방세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으며, 정기분 부과 세입 규모 등을 감안해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체납액 줄이기 및 납기내 징수독려 등 적극적 징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화북동과 체납액 줄이기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삼양동, 우도면이 차지했다.

그리고 우수상에는 노형동, 한경면, 이호동이 선정됐고, 애월읍, 아라동, 외도동, 일도2동, 봉개동, 삼도2동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읍․면․동 평가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지방세입 증대와 신뢰세정 구현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우수 읍면동에는 시상금을 제공하고 있다.

김희정 세무과장은“이번 수상은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읍면동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결과물이다”라고 전하면서, “2023년 남은 기간 동안 읍면동과 더욱 연계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 하고, 더불어 시민들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창군, 2026년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평창군은 28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Talk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평창군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가치를 올바르게 습득하고,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 지난해 6,570개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 강화

[뉴스스텝]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

합천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사업 추진

[뉴스스텝] 합천군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특히,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합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