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스포츠클럽, 인천시설공단 탁구팀과 함께한 ‘일일강습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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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교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 계양스포츠클럽, 인천시설공단 탁구팀과 함께한 ‘일일강습회

[뉴스스텝] 인천 계양스포츠클럽은 지난 5일, 박촌체육문화센터에서 ‘인천시설공단 탁구팀과 함께하는 일일 강습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사업(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탁구 종목에 관심 있는 동호인들이 참가해 엘리트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습회는 인천시설공단 소속 남자 탁구팀 감독 및 선수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참여해, 기본기 연습부터 실전 응용 기술까지 다양한 강습 내용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실력 향상은 물론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색다른 동기를 얻는 기회가 됐다.

계양스포츠클럽 최종국 회장은 “이번 강습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맞춤형 스포츠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스포츠클럽은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 지정을 받아 지정기부금 모집이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체육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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