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체험존’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2:15:23
  • -
  • +
  • 인쇄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기대
▲ 디지털 체험존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5일부터 김해시 동부노인복지관 4층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와 같은 디지털 기기로 주문하는 매장이 늘어나면서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주문을 못하거나 뒷사람의 눈치가 보여 그냥 나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사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을 마련했다.

디지털 체험존에는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멀티터치 테이블, 태블릿, 헬스케어 패키지, AI포토존 등이 마련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특히 멀티형 키오스크를 설치해 금융서비스, 의료정보, 본인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뿐만 아니라 인지·우울증·스트레스 지수도 측정할 수 있게 했다. 디지털가이드가 디지털 체험존 운영시간 동안 상주해 있어 비치돼 있지 않은 기계나 스마트폰의 사용법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심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도민 누구나가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해시, 무릉계곡 초입 지리적 장점 활용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올해 운영 마무리

[뉴스스텝]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삼화토요마켓’이 11월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삼화토요마켓은 9월27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1월 28일, 2026년 당초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사업현장의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첫 일정으로 LS전선을 방문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어 묵호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망상

포항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계기... 동유럽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

[뉴스스텝]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