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일단시켜’누적 거래액 10억 돌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8 12:06:06
  • -
  • +
  • 인쇄
지역경제 활성화 톡톡


[뉴스스텝] 속초시가 202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일단시켜’의 누적 거래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5일 기준 속초시 내‘일단시켜’주문건수는 47,851건에 누적 거래액으로는 10억 6600만 원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억 73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상반기(2억 4500만 원) 대비 12%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내 코로나 19와 3고 시대(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시켜’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를 개선해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에서 도입한 민관협력 배달앱으로‘20년 12월 속초와 정선 2개 시군이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지난 1월에는 도내 18개 전 시군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었다.

특히, 다른 민간 앱에 비해 주문 건당 15% 이상에 달하는 중개수수료, 광고비, 입점비가 없으며 매출에 따른 카드 수수료도 민간 앱 3%대에 비해 낮은 1.8% 수준으로 가맹점에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 혜택도 다채롭게 준비하여, 매달 테마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 촉진 마케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현재 속초시의‘일단시켜’신청가맹점은 570여개 소로 지속적인 음식 메뉴 사진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 편의기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속초시는 소비자들에게‘일단시켜’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함께시켜 일단시켜 OK 속초 챌린지’를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관내 가맹점주 모집 확대를 위한 요식업 단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및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내년도에 발행 예정인'속초사랑상품권'과의 시스템 연계도 준비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재유행에 고금리와 고물가까지 힙겹게 견뎌내고 계신 우리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단시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단시켜’는스마트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받아 설치가 가능하며, 앱 다운로드 없이 모바일웹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며, 가맹점으로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속초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가입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