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예절교육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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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대상 예절교육 프로그램 진행

[뉴스스텝] 부안군 가족센터에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정읍시 우리누리문학생활관 내 선비마을에서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박 2일로 진행된 가족캠프에서는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문화 가정 부모와 자녀들이 한국 문화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 속의 필요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함께 소통하며 가족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 날인 1일에는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전통 인사 예절을 배우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날인 2일 캠프에서는 부부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 및 부모-자녀 간의 관계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예절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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