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2:15:06
  • -
  • +
  • 인쇄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7월 16일 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군청 회계담당자 및 도내 의료원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확대하고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준비됐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판로지원팀 소속 강사가 맡아, 강원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이현제 시설장과 함께, 군청 회계담당자 27명, 도내 의료원 계약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2023년 주요실적 및 2024년 주요 추진사항, 우선구매 제도 소개, 장애인생산품 구매방법 및 수의계약 대행 지원시스템 등을 안내한다.
특히, 당일 문화복지회관 2층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공사를 제외한 물품 및 용역구매 총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구매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와 장애인의 소득증대와 자립기반을 강화함은 물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사회통합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7월 기준 양양군 장애인인구는 2,268명(전체인구 중 8.2%)이며, 심한 장애인은 841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1,42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양군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정다운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2개소로, 정다운일터에서는 친환경 인증 화장지, 양양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카이피라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총 30명의 장애인이 근로 및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성남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시작…내년 말 완공 목표

[뉴스스텝]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지상 1~4층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