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2024 자아찾기 책보따리 진로체험 프로그램’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1 1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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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자아찾기 책보따리 진로체험 프로그램

[뉴스스텝]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10월까지 ‘2024 자아찾기 책보따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24교 116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아찾기 책보따리 진로체험’은 자아 이해와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그림책 활용으로 학생 주도적인 진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읽고 ‘나다움’을 찾고 임무 카드를 활용하여 솔직하게 자기표현을 한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가 김영수도서관친구들, 제주도도서관친구들과 함께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더욱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소중함을 인식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하여 자아 인식을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자아탐색 진로체험, 진로융합 독서토론,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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