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버그린콰이어, 제4회 정기연주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2:15:36
  • -
  • +
  • 인쇄
삶의 무게 실린 감동의 목소리, 세대를 넘어 큰 울림 전달
▲ 완주에버그린콰이어, 제4회 정기연주회 성료

[뉴스스텝] 완주에버그린콰이어가 개최한 제4회 정기연주회가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주 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연주회는 “가족이라는 이름”을 주제로 지난 27일 우석대학교 전망대 w-sky23에서 개최됐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이 깃든 깊이 있는 하모니와 열정적인 무대가 관객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이 울려 퍼질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고, 어르신들의 삶의 무게가 담긴 목소리에서 전달되는 묵직한 여운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단체장들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에버그린콰이어는 단순한 합창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에버그린콰이어 합창단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