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추석맞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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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세요!”
▲ 추석 명절맞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모습

[뉴스스텝] 화순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10일까지 운영한다고 알렸다.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인구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과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고인돌 전통시장,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여 환자와 방문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3대 실천 사항으로 ▲병문안 가능 시간, 장소 확인하기 ▲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하기 ▲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 지키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내용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화순군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49개소에 가족 면회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홍보하고, 마스크 2만 4천 개와 방역물품(코로나19 키트․방역소독 물품 등)을 배부했다.

각 시설에 대해서는 문병객 방문 시스템 점검, 방역물품(마스크․손소독제) 비치 현황, 병문안 장소(별실) 마련 등을 점검하여 환자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보건소 누리집,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전한 병문안 3대 원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특히 추석 명절 기간 가족이나 친지를 방문할 때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감염 취약시설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문안과 면회를 자제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안부를 전하는 등의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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