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양식어장 정화 및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2:05:29
  • -
  • +
  • 인쇄
▲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업무를 위탁하여 추진 중인 양식어장 정화사업 및 낚시터 환경 개선 사업의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9월부터 해안변 및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를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280백만원(양식어장정화사업 130, 낚시터환경개선사업 150)을 투입하여 마을어장과 낚시터 등의 수중 및 조간대 위험지역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 수거를 통한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현장 탐문과 선박을 이용하여 해양쓰레기량 조사 등 기본 조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양식어장(사업면적 1,100ha) 18톤, 낚시터(사업면적 320ha) 20.3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부종해)은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운 수중과 조간대 위험지역 등의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해안변에 대해여 올해 3월부터 바다환경지킴이 115명을 투입하여 8월 말까지 875.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미도시공사 공공수영장, 일요일 운영 확대 실시

[뉴스스텝] 구미도시공사는 주말 이용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구미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공공수영장을 2026년 1월부터 일요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등 4개소는 기존 월 1회 순번제로 일요일을 운영했으나, 2026년 1월부터는 일요일 격주 운영을 통해 월 2~3회

남원시, 2026년 시민공감 소통한마당 순회 개최

[뉴스스텝] 남원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읍·면·동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소통한마당은 그동안 남원시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현재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경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균형성장 기반 마련

[뉴스스텝] 경남도는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은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공무원과 관계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지역개발계획은 도내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