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8월 정기분 주민세 독촉 고지서 발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12:05:20
  • -
  • +
  • 인쇄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4년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납부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2만 8,993건·1억 8,700만 원에 대한 독촉고지서를 발송했다.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는 전년도 8억 9,000만 원 보다 5.4% 증가한 9억 4,0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이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반영됨은 물론 읍면동과 합동으로 주민세 민원상담창구·책임징수반 가동, 제주시 공식 SNS·전광판 홍보 등 지방세 납부 시책을 적극 운영한 결과이다.

제주시는 개인분 주민세를 납기 내 납부하지 못한 미납자들에게 독촉장을 발송했고, 9월 30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체납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제주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김희정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세 등 소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울본부,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비 3,150만원 기탁

[뉴스스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

경주시,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을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

[뉴스스텝]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

여주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뉴스스텝]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