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복지재단, ‘정리·수납 특강’ 함께하는 가족 문화 호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2:05:30
  • -
  • +
  • 인쇄
▲ 영덕복지재단이 초청한 정리수납 전문가 조현정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영덕복지재단은 저출생 극복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정리수납 전문가와 함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리 노하우를 배우는 ‘아빠는 청소 뚝딱이’와 ‘엄마는 수납 뚝딱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재단은 예비·초보 아빠들의 가사와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아버지 역할을 확산하기 위해 요리 프로그램 ‘우리 아빠는 뚝딱이’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열린 이번 특강은 정리·수납을 생활화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돌봄에 참여하는 문화가 형성함으로써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매주 목요일 3회에 걸쳐 12년 경력의 정리·수납 전문가 조현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주방, 냉장고, 옷장 등의 공간별로 실용적인 정리·수납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은 “정리와 청소는 단순한 집안일이 아니라 가족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