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사진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2:15:36
  • -
  • +
  • 인쇄
녹동항 하늘빛 예술, 드론쇼의 감동을 사진에 담다
▲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사진 공모전

[뉴스스텝] 고흥군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의 화려한 빛과 감동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매주 토요일 밤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드론쇼를 군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기록·공유하고 전남 대표 행사로 만들고자 2024년부터 2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

공모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일반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 8명에게는 각 25만 원 등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및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청서와 사진 파일을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10월 초 전문가 평가와 추석 연휴 관람객 평가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고흥군 홍보자료와 오는 10월 25일 폐막식 행사에서 전시 및 시상될 예정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가 고흥의 야간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녹동항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난해에는 관람객 24만 명, 경제효과 200억 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울본부, 울진군 에너지취약계층에 난방비 3,150만원 기탁

[뉴스스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

경주시,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을 동절기 한파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환원

[뉴스스텝]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으로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취약계층대상으로 겨울철 따뜻한 이불을 지원한다. 전달식 이후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어려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주시사회복지

여주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뉴스스텝]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