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5년 하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안전점검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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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운영관리 전반 세밀히 확인
▲ 부안군청

[뉴스스텝] 부안군은 9월 1일부터 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운영관리 및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위탁관리 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운영 전반을 폭넓게 살폈다.

운영조직과 관리 체계, 회계장부 및 회의록 비치 여부, 협약 이행 상황과 같은 행정 관리 사항은 물론이고, 주민 이용과 직결되는 안전관리 부분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축물 화재 사고를 고려해, 소방시설과 화재 대응 체계 점검에 큰 비중을 두었다.

소화기와 경보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 안전 관리 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으로 꼽혔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으나, 일부 시설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해당 기관에 안내해 빠른 시일 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은 이번 점검을 단순한 운영 현황 확인 차원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한 예방적 관리 활동으로 의미를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이었으며, 주민들이 불안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부안군은 점검 결과를 각 수탁기관에 통보하고, 필요시 재점검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기적인 지도·점검과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시설물 운영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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