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도서관,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성과... 전국 대회 ‘교육감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2:10:10
  • -
  • +
  • 인쇄
“독서토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및 표현력 향상”
▲ 동해교육도서관,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성과... 전국 대회 ‘교육감상’ 수상

[뉴스스텝] 동해교육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에 추진한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2025년 독서토론 논술 한마당’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참가 학생으로 구성된 청운초등학교팀이 강원도 대회와 전국 대회에서 각각 우수상(2위)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대회 전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됐으며, 이야기식 토론, 교차질의식 토론, 독서논술을 학습하고 훈련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한 뒤,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동해교육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16개 팀 중 2개 팀을 본선에 진출시킨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중 청운초등학교팀은 지난 6월 21일에 열린 ‘2025 강원도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에서 우수상(강원도 2위)을 수상했으며, 이어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25 전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에서도 우수상(전국 2위)을 수상하여 프로그램의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는 함께 토론할 친구들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토론에 관심 있는 아이들을 모아 대회 경험까지 하게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서교육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