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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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공무원 선발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지난 24일 내부심사와 양양군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

군은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인원을 상·하반기 각 2명씩 추가 했고, 인센트브도 순위에 따라 근무평정 가점을 부여하며 선정자가 포상금과 특별휴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먼저, 최우수 사례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던 사업체의 매각대금을 신규사업에 재투자를 도모하여 마을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한 경제에너지과 하자영 주무관이 선정됐고,

우수 사례로는 삭도 설치 사업의 선급금에 대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적극 추진하여 28억 2,700만 원의 국세를 환급받고, 이를 세외수입으로 처리해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한 세무회계과 김선우 팀장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5명이 수상했다.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을 위해 국비 237억 8,200만 원을 지원받아 군비 부담 완화에 노력한 상하수도사업소 이근우 팀장
▲남대천 기수역조성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55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내 부족한 생활 SOC 공급에 노력한 도시계획과 장연우 주무관
▲양양군 건축조례 개정으로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 및 건축신고 없이 소규모 저온저장고 337개소를 설치할 수 있게 한 허가민원과 홍성빈 팀장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택시 운행 지역을 확대하여 주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안전교통과 신동화 주무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노령층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보건정책과 이다혜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조직문화 형성을 위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도록 검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적극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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