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 '꿈뜨락+' 지속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2: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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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재능기부와 협력으로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을 키운다
▲ 프로그램 사진 및 설명자료

[뉴스스텝] 제천시청소년꿈뜨락(관장 김명수)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성장지원 프로젝트 ‘꿈뜨락+’를 운영하고 있다.

‘꿈뜨락+’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고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진로·진학, 직업체험, 금융, 문화예술 등 청소년의 미래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자 하는 멘토와 강사들의 재능기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김기복 강사와 함께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드림 비전’ ▲김규열 강사의 지도 아래 통기타 연주를 배우는 ‘드림 기타’ ▲장서현 외 5명의 대학생 멘토와 금융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금융생활을 배우는 ‘드림 금융’ ▲장현주 강사와 함께 특수분장과 미용 화장을 체험하는 ‘드림 뷰티’ 등을 운영했다.

앞으로는 미디어, 디지털, 시민사회, 직업·창업, 생활역량, 미래역량, 건강·안전, 역사 등 청소년의 삶과 미래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정원(의림여중 2학년) 학생은 “꿈뜨락+는 단순히 체험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직접 배우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의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꿈뜨락+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성장지원 프로젝트”라며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눠주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배움과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재능이 청소년의 꿈으로 이어지는 ‘꿈뜨락+’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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