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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홍보 현수막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위반 빈발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직접 주차하지 않더라도 주차구역 진입을 막거나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도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이나 진입로에 차량을 세워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주차구역이나 진입로에 물건을 쌓아 이용을 어렵게 하는 행위 등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예방 중심의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관내 민원 및 주차위반이 빈발하는 지역 6개소를 순회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상태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수칙을 안내했다.
주차구역 선이 지워지거나 표지판이 훼손되는 등 관리상태가 부적정한 구역에는 시설주에게 현장 안내와 함께 문서로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장애인주차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량이 확인된 2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이동하도록 현장 계도하고, 점검시설 6개소에는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직접 주차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도 위반이 될 수 있다”며 “단속에 앞서 시민들이 관련 수칙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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