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을을 읽고 재즈를 듣다'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2:21:01
  • -
  • +
  • 인쇄
튠어라운드 재즈 밴드와 함께하는 가을의 오후
▲ 거창군, '가을을 읽고 재즈를 듣다'개최

[뉴스스텝] 거창군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한마음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재즈 공연 ‘가을을 읽고 재즈를 듣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군민들에게 독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즈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연을 맡은 ‘튠어라운드’는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5중주 재즈 밴드로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재즈로 재해석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부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거창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익숙한 음악을 재즈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기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구상·이중섭 함께 걷던 왜관길…두 거장의 우정, 축제로

[뉴스스텝]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26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를 열고 있다.구상과 이중섭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제2회 양평군 청소년 가족 걷기대회 성료

[뉴스스텝]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양강섬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양평군 청소년 가족 걷기대회’를 청소년과 가족, 군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 약물 중독 예방 캠페인-희망을 걷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양강섬을 출발해 갈산공원을

서울시, 서울디자인어워드 대상 현장에서 결정…청년 200명 손에 달렸다

[뉴스스텝] 청년들이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가 내놓은 사회문제 해결책을 직접 보고, 올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시하는 순환디자인의 미래를 듣고,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디자인총회가 던질 새로운 디자인 의제까지 미리 만난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세계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그 가치를 알릴 ‘영.크.크.(Young Creato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