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검증된 농작물 방제법이 궁금할 땐 유튜브 말고 여기서 찾으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1 12:20:25
  • -
  • +
  • 인쇄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에서 검증‧제공하는 농업정보를 활용해야 피해 예방
▲ 검증된 영농정보 제공 사회관계망(농식품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최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락스‧소주‧식초 등을 활용한 검증되지 않은 병해충‧잡초 방제법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러한 방제법 등은 일부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나, 투입 대비 효과성, 경제성 등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아, 천적 피해, 작물 생리장애, 토양 환경 오염 등 농업 생태계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농작물 방제법 등을 고려할 때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취득, 친환경농업 등 영농계획에 따라 관련 제도에 적합한 방법을 확인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농업인이 농작물 방제법 등 관련 영농기술 정보를 검색할 때는 공신력 있는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부, 농진청 등 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정확한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이 농작물 관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 경영관리, 텃밭관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 소개하는 콘텐츠 중 사실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발견할 경우, 농식품부, 농진청을 통해 문의‧신고하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고, 검증된 영농정보 등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농진청 오기원 대변인은 “잘못된 영농정보로 농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영농정보 제공과 기술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농업기술 공식포털인 농사로를 적극 활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대변인은 “누구든지 쉽게 정보를 생산하고 부정확한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정확하고 과학적인 정보를 가려내는 지혜가 필요하다.”라며, “농업인분들은 자신의 재배계획, 경영환경 등에 따라 적합한 관리 방법을 찾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