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1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12:20:29
  • -
  • +
  • 인쇄
2024년 12월 20일 '6·25납북자법' 개정에 따른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첫 기념행사 추진
▲ 통일부

[뉴스스텝] 통일부는 6ž25전쟁 납북자를 기억하고 납북피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6월 28일 오전 10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제1회 6ž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2024년 12월 20일에 '6·25납북자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민간 차원에서 기념해 오던 ‘6ž25전쟁 납북희생자 기억의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6ž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북한이 6ž25전쟁 시작 후 서울을 점령한 6월 28일을 ‘6ž25전쟁 납북희생자 기억의날’로 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법정기념일 제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는 통일부와 '6ž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정부 관계자 및 납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회 6ž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을 포함하여 납북자 가족 헌화,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6ž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성의 이사장의 기념사, 그리고 주요 내빈들의 격려사를 통해 법정기념일 지정 축하와 함께 납북자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어서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납북자 가족들이 납북자들의 생환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국화꽃 헌화 행사를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다큐멘터리 음악극 '귀환의 길' 공연이 진행되고, 납북자 가족이 편지를 낭독하며, 모든 참석자들이 '만나야하리'(‘6ž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歌)를 제창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민족 분단으로 인해 발생한 인도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수시,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 시행

[뉴스스텝]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한다.농막 이용자의 연령층은 50대 이상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 및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

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6월까지 특별 할인 시행

[뉴스스텝] 보성군은 이달 12일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12%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할인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어 총 1

금산군, 동파대비 비상대응반 운영

[뉴스스텝]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3월까지 동파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협조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주요게시판에 게시했으며 동파 취약구간의 수도계량기함 7000전에 대한 보온덮개 보온조치를 완료했다.또, 매년 반복적으로 동파가 발생하는 복도식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보온 상태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파 경보 발령 시에는 안내문자, 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