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여강 이창구 서예전’ 전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2:30:12
  • -
  • +
  • 인쇄
함양군문화예술회관 6월 27일까지, 서예가 이창구 서예작품 등 40여점 전시
▲ 함양군, ‘여강 이창구 서예전’ 전시회 개최

[뉴스스텝]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부터 2층 전시실에서 여강 이창구 작가의 기획 초대전인 ‘여강 이창구 서예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창구 작가의 ‘함양 8경’, ‘양반고을 함양’ 등 40여 점 작품을 통해 함양 자연경관의 우수성과 함양이 배출한 선현들을 소개하고, 서예 분야에서 볼 수 있는 서체의 미학과 한글·한자의 미학적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강 이창구 작가는 지난 1988년 서예가 소헌 정도준 선생으로부터 사사받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입선 4회, KBS전국휘호대회 장려상, 경상남도문화상(예술인상) 수상 등 다수의 미술대전에 입상한 바가 있으며, 현재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장 등 서예 부문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전시회 개전식은 오는 20일 오후 4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전시회는 6월 27일까지 개최되며 기간 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