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준비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12:30:12
  • -
  • +
  • 인쇄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등 최첨단 ICT 기술 접목해 진주성의 역사와 아름다움 선보일 예정
▲ 진주성 미디어아트 이미지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8월 2일부터 25일까지(24일간), 진주성을 배경으로 빛과 영상으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문화유산 행사인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주관 미디어아트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 5월 31일, 진주시청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도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파사드, 영상,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 사운드아트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적용하여 진주성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변함없는 가치를 품은 진주성이란 의미인 '온새미로 진주성도'이다.

‘온새미로 진주성도’에서는 김시민 장군의 진주대첩부터 논개의 애국정신까지 진주성에 깃든 역사의 극적인 장면들을 생생하게 담은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촉석루, 공북문, 촉석문, 영남포정사 등 진주성 주요 문화유산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여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체험프로그램, 문화유산야행, M2(Music and Media) 페스티벌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여름철 야간 문화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행사가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도민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문화유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경남의 소중한 역사, 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022년 양산 통도사와 함양 남계서원, 2023년 함안 말이산 고분군, 2024년 진주성 등 매년 다양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하여 도민들의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