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국립극단 공모 유치작 '스카팽'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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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팽 공연 대표이미지

[뉴스스텝]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5월 31일, 6월 1일 양일간 국립극단 레퍼토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연극‘스카팽’을 성료하며 막을 내렸다.

국립극단의 유일한 코미디 레퍼토리이자 대표 레퍼토리인“스카팽”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스카팽의 간계’를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월간 한국연극 선정‘2019 올해의 공연 베스트 7’과 ‘제56회 동아연극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한 우수 공연이며, 2019년 초연부터 2022년, 2024년에 재연, 삼연을 진행하며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의 공연 매진사례를 이어왔다.

군포문화재단은 지역 예산을 절감하고 군포시민의 우수 공연 문화향유를 돕기 위해 공모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실로 최종 4개 공연장 중에 하나로 선정되어, 관내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의 문화소외 계층 170여명에게도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국립극단의 스카팽은 안동, 경상남도, 군포에 이어 마지막 4번째 투어 지역인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7일(금)~8일(토) 공연을 앞두고 있다. 군포 공연을 기회를 놓친 관람객에게는 유쾌한 희곡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2024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외 군포문화재단은 문체부 산하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 유치에도 성공하여, 뮤지컬 '아가사'를 다가오는 8월말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하는 등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의 풍성한 문화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국립극단 뿐 아니라 다양한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군포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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