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청년 뮤지션과 세계적 재즈 뮤지션 롭 반 바벨 트리오 협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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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반 바벨 트리오와 함께하는 ‘화순 재즈 축제’ 4월 29일 개최
▲ ‘2025 화순 재즈 축제 - 국제재즈데이 in 화순’ 포스터

[뉴스스텝] 화순군은 오는 4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25 화순 재즈 축제 – 국제재즈데이 in 화순’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5 화순 재즈 축제 – 국제재즈데이 in 화순’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2025년 ‘국제 재즈데이’를 맞이해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an Bavel)과 그의 트리오를 초청해 추진하는 행사로 재즈의 정수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이다.

지난해 개최된 ‘2024 화순 재즈 축제 - 국제재즈데이 in 화순’에는 롭 반 바벨이 솔로로 참여해 화순 청년들과의 협연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올해는 그의 정식 트리오가 전원 내한하여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재즈 사운드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롭 반 바벨 트리오와 함께 드러머로 무대에 오르는 신원주는 화순 출신 청년 뮤지션으로 이번 협연을 통해 국내외 재즈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개최되며, 전석 무료 초대 형식으로 운영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1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이메일을 통해 별도 문의하면 된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세계적 아티스트가 화순에 방문한 흔치 않은 기회이니 많은 군민이 함께 참석하여 국적을 넘어 소통하는 재즈 예술 공연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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