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2025 가족무예캠프’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5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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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무예체험
▲ 가족무예캠프 포스터

[뉴스스텝]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7월, 충주시 일대에서 ‘2025 가족무예캠프’를 개최한다.

가족무예캠프는 여가문화로서의 전통무예 활성화와 가족 간 소통·화합을 목적으로 기획된 1박2일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 전통무예 체험과 가족 화합의 시간 마련, 7월 3회차에 걸쳐 진행

캠프는 7월 12일(토)부터 총 3차례 매주 주말 무예센터와 충주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택견, 씨름, 활쏘기 등의 전통무예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무예인 캄보디아의 보카토를 체험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CPR과 같은 안전 교육도 받는다.

아울러 충주 고구려비 탐방, 사과고추장 만들기 체험, 가족 무예운동회에도 참여한다.

‘2025 가족무예캠프’는 총 90가족(약 300명)이 참여 가능하며, 청소년 자녀를 포함한 2~5인 가족 단위로 구성된다. 무예센터는 취약계층, 다문화, 다자녀 가족에 대한 참여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무예센터 김규직 사무총장은 “이번 가족무예캠프는 전통 무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더불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여가문화로서 전통 무예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 가족무예캠프’ 참가 신청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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