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시군 초도순방 민선8기 비전공유 및 강원특별자치도 완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9 12:25:40
  • -
  • +
  • 인쇄
강원특별자치도 원팀 협력네트워크 구축 준비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는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한 민선8기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를 여는“G0! One-Team”비전공유 시군 초도순방을 2개월(8~9월)에 걸쳐 연속 추진한다.

8월 10일 춘천시와 고성군을 시작으로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홍천군, 영월군, 인제군, 속초시, 양양군을 방문하고 9월에는 강릉시, 평창군, 횡성군, 원주시, 태백시, 동해시 그리고 삼척시를 끝으로 한 방문 일정을 마련하였다.

이번 초도순방은 12년 만에 변화된 강원도정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된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시군과 함께 준비할 뿐만 아니라, 그 경제성장 등의 성과가 모든 도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진정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하여 민선8기 도정과 시․군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현안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자(Bottom-up 방식) 한다.

특히 민선8기 김진태 강원도정의 공약사항인 “찾아가는 강원도청”의 실효성 있는 실행을 위한 시범사업의 성격으로도 추진되는 이번 순방에서 민선8기 도와 협력할 전략과제로 각 시군의 중점과제를 선정하였다.

과제에 따라 도와 시군의 실무진이 참석하는 협력회의, 도민 간담회, 현안사업장 방문 등 시군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Bottom-up)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하여 논의과제가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화 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7월 14일 선정된'2022년(2021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우수 시군에 대하여 도지사가 직접 시장‧군수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초도방문을 통해 시군의 비전과 현안을 공유하여 실질적으로 도에서 지원하고 협력할 방향에 대하여 고민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도민과 시군의 의견을 반영한 도정을 펼치기 위한 “찾아가는 강원도청”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정일섭 도 총무행정관은 “도와 시군의 민선8기 비전과 현안에 대한 정보공유와 적극적 소통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원팀(One-Team)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수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