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도 돌칸이 급경사지 안전보강 공사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6 12:25:39
  • -
  • +
  • 인쇄
돌칸이 환경·문화적 가치고려, 주민의견 수렴 및 검토하여 사업 시행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돌칸이 해변 사면 낙석 및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우도 돌칸이 급경사지 보강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우도 돌칸이 해변은 2016년 6월 낙석 발생으로 해변 진·출입로가 통제됨에 따라, 해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은 물론 어촌계·해녀분들의 정비 요청이 지속적으로 건의되었던 장소로, 이에 제주시에서는 2021년 7월 ‘돌칸이 급경사지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위험도 C등급으로 추가 낙석 및 붕괴 예방을 위하여 일부사면 정비 및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었으며,

이에따라 각종 행정절차(문화재 영향검토 및 지표조사 대상여부 확인, 공유수면 점사용 협의, 절대보전지역 행위허가 협의, 산지전용 협의)를 이행하여,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사면에 전석쌓기 85㎡를 시공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주민들로부터 사면 동굴을 보존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공사는 중지한 상태로, 주민의견 청취 중에 있다.

앞으로 제주시는 돌칸이 환경, 문화적 가치를 고려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뉴스스텝]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

여수소방서 구조·구급대원, 전남 최고 성과로 우수대원 수상

[뉴스스텝] 여수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구조·구급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별도로 진행된 『2025년 우수 구조‧구급대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혁 대원은 구급 최장 활동 부문(566건),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김도형 대원은 구조 최다 출동 부문(507건) 우수대원으로 각각 선정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