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 추진상황 점검 개선대책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2:25:30
  • -
  • +
  • 인쇄
▲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의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정선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에 대한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의회는 제284회 정선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9개 읍·면에 진행하고 있는 15개소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듣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장 현장 확인 첫날인 12일 전영기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들의 평생학습 문화공간과 가족들의 생활‧문화‧교육 욕구 충족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선군립도서관과 가족센터” 건립 사업장을 비롯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사업장, 민둥산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장, 남면 공공임대 건립 사업장, 신동읍 하수관로 정비사업장, 고성천 정시사업장 등을 둘러보고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에는 고한·사북·화암에서 진행하고 있는 백전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장, 사북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장, 정선군립병원 증축사업장, 고한 복한문화센터 건립사업장, 고한 주차타원 조성사업장 등을 방문한다.

14일에는 여량·북평·임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토고지지구 밭기반정비사업장, 구절3리 경로당 신축사업장,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영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확인 활동을 진행한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현장확인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정선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해 사업 적정성 및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는 등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발로 뛰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