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특별기획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 체험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2:20:08
  • -
  • +
  • 인쇄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아트센터는 특별기획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 체험전이 11월 2일 수요일부터 17일 목요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인 반 고흐(1853-1890)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이 도출되기까지 일관되고 철저했던 작가의 탐구 여정을 따라간다.

반 고흐 작품의 변화와 발전적 측면에서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는데,

각 섹션은 ▲바르비종의 별들과 화가의 길 ▲파리, 새로운 미술을 위한 여정 ▲아를의 태양과 희망의 노랑 ▲생 레미의 별이 빛나는 밤 ▲오베르 마을에서 꿈꾸는 화가의 낙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포토존, '반 고흐의 그림 속 별자리' 그리기, 별이 빛나는 밤 '퍼즐박스', 별밤 스티커 ONE PICK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본 체험전에서 제공되는 작품 해설을 듣고자 하는 관객은 개인 이어폰을 지참해야 한다.

레플리카란 미술작품(회화, 조작 등)을 원작 대신 전시할 대체품으로 만들어진 모방작을 의미하며, 미술사 속 핵심 작품들을 단시간에 집약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시는 제주아트센터 로비 쌈지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