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공체육시설 겨울철 재난 대비 일제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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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설 구조물 붕괴 위험 및 시설 내 결빙으로 인한 인명 피해 등의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자 공공체육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12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시설물은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 야구장 등 10개소와 각 읍‧면‧동에 위치하여 관리 중인 체육관,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20개소를 포함한 총 30개소이며,

주요 시설물 점검 내용은 적설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천정 시설물 점검, 야외계단 및 주요 이동통로 바닥 미끄럼 방지 시설 상태, 제설 장비 구비 여부, 각종 안전 시설물의 이상 유무 등으로 특히, 노후된 체육시설의 경우 더욱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예정이며, 보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임시 조치 후 신속히 보수작업을 시행하여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과 안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하여는 소방 및 전기 점검을 전문 민간업체를 통해 별도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 등과 같은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해나갈 예정이다.

제주시는 관내 공공체육시설 사전점검 및 정비를 통해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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