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교차로(애조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2:25:21
  • -
  • +
  • 인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도로 통행 여건 개선
▲ 연동교차로

[뉴스스텝] 제주시 건설과에서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제주도민 및 관광객의 안전한 도로 통행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연동교차로(애조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난 19일 마무리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교통안전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도로교통공단에서 매년 수립하는'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개선계획'에 포함된 대상지 중 시급한 구간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간 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애조로의 연동교차로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지난 4월 착수했다.

본 사업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연동교차로(애조로) 남서측 방향으로 교통섬 1개소를 신설하고, 이와 더불어 ▲ 충격완충장치 ▲ 점등형 표지병 설치 ▲ 차선도색 및 미끄럼방지포장 등을 개선했다.

제주시에서는 교차로 개선을 통해 차로구분을 명확히 하여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하고, 안전시설 설치를 통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시설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관광개발, 지역경제 기여 체감되도록" 제주도 상반기 점검 착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예방부터 겨울철 안전까지 책임진다

[뉴스스텝]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

서구새일센터,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