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전하고 건강한 모범적 행복일터 실현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4 12:25:13
  • -
  • +
  • 인쇄
▲ 전문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기틀을 다지기 위해 2월 중 서귀포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산업안전보건 관리조직 운영계획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계획 ▲시 산하 공공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 별 안전보건 점검계획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계획 등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24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이 확대됨에 따라, 산업재해 관리분야에서 모범적인 사업장이 되기 위하여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안전 최우선 의식을 전개하며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감독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위험성 평가 등을 확대하며 고위험분야에 집중관리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확보와 산업재해에 필요한 근로자들의 의견 청취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정기회의로 운영한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 산하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매월 1회 운영 예정인 ‘찾아가는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 건강상담’은 공영버스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2월부터 시작된다.

아울러, ‘안전보건지킴이’를 채용하여 산업재해에 취약한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점검조치 실행을 확인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서귀포시가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 일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