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새롭게 변화하는 수련교육 운영에 앞장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2:30:21
  • -
  • +
  • 인쇄
▲ 3월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대상의 리더십캠프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11일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성수련의 서막을 올렸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생태감수성 및 올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인성수련, 리더십캠프, 청소년캠프 등의 수련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3월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대상의 리더십캠프를 시작으로 2023년도 수련교육이 본격화됐다.

그 뒤를 이어 4월 11~12일에는 제1기 인성수련이 운영됐는데, 특히 제1기 인성수련은 도내 대안교육기관인‘제주나무와숲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기존의 정규 학교 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수련교육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이 외에도 수련부는 시대의 맞는 수련활동의 변화를 꾀했는데,지구적 문제로 제기되는 기후위기문제와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정서적 결핍 회복과 공동체성 강화를 위한 수련활동 프로그램 편성을 위해 자체연수 및 전문가 초빙 연수, 타기관 연계 연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했다. 그 결과 긍정마인드 함양 활동, 제주숲생태환경 프로그램, 리더십 생태환경교육(그린워싱) 등을 새롭게 편성했으며 자연 속에서 모험과 도전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로프클라이밍을 새롭게 설치하고, 실내국궁장을 마련하여 활동공간의 범위를 한층 넓히는 등 시설도 보강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련교육,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세워가는 수련교육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