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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한강무소음DJ파티(사일런트디스코코리아 제공) |
[뉴스스텝] 서울시가 ‘사계절이 즐거운 축제, 한강이라 더 재미있는 축제’ '2026 한강페스티벌'과 함께 할 민간협력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2026 한강페스티벌 민간협력사업 공모'는 2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강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책임 있는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강페스티벌’은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의 사계절 축제다. 한강페스티벌은 그동안 문화·예술·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쉬고, 즐기는 한강만의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2026 한강페스티벌의 주제는 ‘매일매일 찾아내는 작은 행복, 산책 같은 축제’다. 더 시민에게 다가가 한강의 일상에서 시민들이 찾아낼 수 있는 즐거움, 행복, 재미들을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민간협력사업 공모는 민간기업·단체가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단독사업’과 한강공원 내 민간사업자가 기존의 상품을 이용하여 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진행하는 형식의 ‘프로모션 협력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여가·체험 등 한강의 매력을 살릴 수 있고, 시민의 한강생활에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콘텐츠라면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로운 제안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사업 예산의 자체 조달과 실행이 가능하며 참신하고 안전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민간기업·단체다.
선정된 민간협력사는 행사를 주관해 총괄 기획과 실행을 맡으며 시는 장소 사용 승인, 축제 홍보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한다. 민과 관이 역할을 분담하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서로 윈윈(win win)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든다는 취지다.
한강페스티벌 민간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축제에 참여했던 한강무소음DJ파티, 한강나이트워크42K, 더 컬러 오브 썸머 등이 대표적인 축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골든블루마리나, 현대요트, 이크루즈 등 한강공원 내 민간기업도 꾸준히 한강페스티벌에 참여 중이다.
공모 심사는 ‘단독사업’에 한하여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다. 3월 중 한강과의 적합성, 사업 수행 능력, 공공성, 안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조건부로 선정한 뒤, 세부 협의를 거쳐 4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모션 협력사업’은 협의를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내용이라면 별도 심사 없이 확정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으며, 선정 사업 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상세 공모내용 확인 후 사업계획안 등 필요 서류를 작성해 2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 한강페스티벌'은 봄 ‘하하호호’ 웃음꽃 가득 가족 봄나들이, 여름 ‘시원시원’ 가장 가깝고 확실한 피서, 가을 ’핫둘핫둘’ 몸과 마음을 챙기는 건강 한강산책, 겨울 ‘쓰담쓰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콘셉트로, 사계절 내내 한강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한강을 찾는 모든 분이 2026 한강페스티벌과 함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새기시길 바란다”며, “더없이 아름답고 즐거울 2026년의 한강을 함께 만들어 갈 민간기업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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