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2:30:33
  • -
  • +
  • 인쇄
가까운 지정동물병원에서 5월 15일까지 예방접종 가능
▲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뉴스스텝] 제주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4월부터 5월 15일까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동물등록 필수), 고양이에 대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에는 4천두분의 광견병 백신을 지정동물병원(26개소)에 공급해 접종료 5천 원만 부담하면 5월 15일까지 접종 가능하며 이번 미접종시 가을철에 참여가 가능하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같이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지만 아직까지 제주에서는 발생 보고가 없으나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만큼 정기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이 되어야 우선적으로 접종이 가능해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이라면 동물병원에서 무료 등록 후 광견병 접종을 받으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물등록 5,094건, 예방접종 3,724건이 이뤄졌다.

홍상표 축산과장은“인수공통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해 동물 등록은 필수인 만큼 이번 기회에 동물병원을 꼭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