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사업'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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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조사업자를 공모 및 선정을 완료했으며, 공모결과 총 27개소 어린이집에서 보조금 4억 3300만 원을 신청했으며, 보조사업을 신청한 어린이집에 대하여 자체심사 및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으며, 어린이집 개보수 및 장비구입 등에 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을 보면 방수 및 도장공사, 외벽 보수 공사, 화장실 개보수, 에어컨 구입 등이며, 개소당 증·개축비 3,000만 원, 개보수비 2,000만 원, 장비구입비 500만 원, 복합사업(개보수 및 장비구입비) 2,5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도장공사·영유아화장실 보수공사·울타리 보수공사 등 7개소 1억 2000만 원의 개보수비, 컴퓨터·노트북·에어컨 구입 등 4개소 1000만 원의 장비 구입비를 지원했고, 총 11개소 어린이집에 1억 3000만 원을 지원하여, 낡고 운영이 어려운 어린이집에 큰 도움이 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노후화로 인한 개보수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데 신청에 비해 사업비가 부족하지만, 보육 품질 향상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추가 사업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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