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미래를 위한 변화’로 희망을 창조하는 서귀포학생문화원의 희망 프로젝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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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교육 가족 축제(잔디 광장)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미래를 위한 변화’, 서귀포학생문화원은'미래를 여는 행복한 문화예술수련교육'을 운영 목표로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자연과 더불어 꿈을 키우는 수련 교육 △창의융합 인재를 기르는 예술영재교육 △협력과 나눔의 평생교육 △소통과 쉼이 있는 공간 개방 등 5대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 예술교육’분야에서는 △신규사업으로 취약한 동지역과 읍면지역 청소년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 예술교실 10개 기관을 지원 △현장 공감형‘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함으로써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통해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기회 제공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읍면지역학교, 동지역 작은 학교,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31개교에문화예술 교육 기회 확대 △신규사업으로‘읍면지역 아동센터 아트스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폭넓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동지역과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형평성 있는 교육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사업인‘제주문화 공감교육’과‘제주어 창작교실’, 동지역 작은 학교 대상의‘제주 문화교실’은 관내 학생들의 제주어 전승보전 및 제주인의 정체성 함양을 통해 제주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소리로 표현하는 제주어 활동으로‘제주어 시 낭송 대회’와‘제주어 동화 구연 대회’를 제주도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연과 더불어 꿈을 키우는 수련교육’은 자연과의 교감과 상호 존중을 통한 인성 및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며 △‘인성수련’,‘리더십 캠프’,‘청소년 캠프’등 모든 수련활동 프로그램에 생태환경교육을 연계하여 쓰레기 제로 운동을 비롯한 저탄소 실천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며 △‘노후화된 텐트를 카라반으로 교체’하여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야영 수련환경 조성은 물론 동절기 야영 수련 교육이 가능해져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또한‘찾아가는 생활안전 체험교육’과‘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운영을 통해 생활안전을 실천하며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다.

특히 신규사업‘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교육’은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발생원인, 생물다양성에 관한 이론교육과 숲생태 환경교육, 업사이클링 등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도내 교육 가족 및 배려대상 아동‘한마음 캠프’를 실시하여 다 함께 꿈꾸고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행복한 우리 가족 설계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건강한 발걸음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융합 인재를 기르는 예술영재교육’은 잠재력 있는 예술영재를 조기 발굴하여 △그룹별 전공 실기 수업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영상미디어 활용 및 AI 애니메이션 교과 편성 △프로젝트 클래스 운영 △나눔 봉사활동 및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융합 교육과정으로 협력적 탐구를 통한 배움으로 문화예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성과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협력과 나눔의 평생교육’분야에서는 배움을 즐기며 함께하는 평생교육이라는 취지하에 지역주민 대상 평생교실 및 평생동아리, 가족 축제의 날 등을 운영한다. △특히‘시니어 합창단’의 왕성한 활동은 고령화 사회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가족축제의 날’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 가족 및 지역주민의 공감과 소통은 물론 문화 향유 기회를 통해 행복 제주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소통과 쉼이 있는 공간 개방’은 관내 학교, 학생, 청소년 단체, 지역주민 대상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대관하고 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은진 원장은“그 어느 때보다‘변화’가 요구되는 중요한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실력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연구하고, 모든 교육 가족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탄탄히 준비하고 성실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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